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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커피빈, 장기간 나눔 동참 협력사에 커피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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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6. 04. 01. 08:49

KT&G 창립일 맞아 대전공장에 커피차 지원
'KT&G 상상펀드' 사회 환원, 누적 500억원 돌파
보도용_1_해피빈_KT&g 커피차 지원
네이버 해피빈이 KT&G 대전공장 임직원 기부자에 커피차를 지원했다./네이버
네이버 해피빈이 선한 영향력을 전한 기업 파트너사를 위해 커피차 지원에 나섰다.

1일 해피빈은 최근 기업 파트너사 KT&G의 창립 기념일을 맞아 KT&G 대전공장에 임직원 기부자를 위한 커피차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커피차 이벤트는 해피빈 플랫폼을 통해 장기간 꾸준히 나눔에 동참한 KT&G 임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내부에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KT&G는 2011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KT&G 상상펀드' 누적 500억원 넘게 사회 환원했다.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되며 임직원이 복지 사각지대의 사연을 직접 발굴하는 기부청원과 접수된 사연 중 직접 기부처를 선택하는 기부마켓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도용_2_해피빈_KT&g 커피차 지원
조성된 기금은 최근 새롭게 개편된 테마를 통해 전달된다.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복지와 의료 소외지역 건강 지원, 사회관계 회복 및 장기 실직자 재기 지원, 재외동포 상생 지원 등 5개 테마다. KT&G 임직원 참여를 통해 제도와 정책이 닿기 이전에 위기에 놓인 수혜 대상을 찾아 선제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피빈은 2015년부터 KT&G 상상펀드 기부마켓 파트너로서 매월 치료가 어려운 중환자와 저소득가정에서부터 해외 구호단체까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기부 사연을 제공하고 KT&G 임직원들은 직접 기부처를 선택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해피빈은 온라인 모금 역할을 맡아 사용자 참여형 기부를 독려하는 한편, 후원금의 투명한 사용 내역과 사업 성과를 공개하며 사회적 신뢰를 높여 갈 방침이다.

KT&G 임직원은 "매월 꾸준히 기부하는 동료를 볼 때마다 존경스럽다"며 "앞으로도 KT&G만의 따뜻한 조직문화로서 세상의 큰 변화를 일으키는 작은 실천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경 네이버 해피빈 리더는 "KT&G 임직원의 꾸준한 나눔 덕분에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피빈은 다양한 운영 노하우와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플랫폼이 함께 상생하는 나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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