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에너지 핵심부품 생산 거점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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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1일 특수 회전기기 제조기업 알이에스㈜와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이에스는 가남읍 신해리 일원 산업단지 1만5000㎡ 부지에 약 10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공장에서는 차세대 수력 및 원자력 발전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 생산된다.
여주시는 이번 투자로 약 100명의 직접 고용 창출과 함께 건설·운영 과정에서의 간접 고용 확대, 연관 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여주시가 추진 중인 '가남 신해 반도체(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