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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벤처투자 활성화 시동…비건 페스타서 1:1 투자 컨설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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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기자

승인 : 2026. 04. 02. 11:37

AI 푸드테크까지 확장…농식품벤처투자협회, 투자유치 지원 강화
(사)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는 (사)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가 공동주최하는 제10회 비건 페스타에서 행사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IR 및 투자유치 컨설팅 행사를 실시했다. / 사진=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사)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이하 협회)는 (사)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가 공동주최하는 제10회 비건 페스타에서 행사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IR 및 투자유치 컨설팅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IR 피칭 행사는 주최측에서 사전 선정한 우수 푸드테크 기업 발표자들이 투자사 심사역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 질문을 받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IR 피칭 후에는 스타트업과 투자사 심사역 개별 상담 및 1:1 투자유치 컨설팅이 현장에서 이어졌다. 

IR 피칭에는 (주)데이웰즈, (주)탑테이블, (주)퓨처센스, (주)월리엄자일리톨, (주)투두, (주)이어 등 6개 기업이 참여하였고 피칭 심사에는 협회 회원사(VC, AC) 소속인 정명 키로스 벤처스 대표, 박진호 패스파인더에이치 상무, NBH캐피탈 고성재 상무, 김동환 넥시드 벤처스 대표, 젠엑시스 신은옥 수석심사역이 참여하였다. 

IR 피칭에 앞서 협회 정성봉 상근부회장은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농림수산식품 벤처투자와 모태펀드’라는 제목으로 기조 발표를 하였다. 

정 부회장은 발표에서 ‘정부 예산을 마중물로 하여 민간자금을 모아 결성한 농림수산식품 투자조합을 통하여 이미 많은 스타 기업들이 생겨났고 오늘 IR 피칭 행사에서 우수한 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이 발굴되어 투자를 통해 기업 성장의 속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협회와 함께 이 행사를 기획한 (사)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 이수동 회장은 ‘협회 간 협력을 통하여 많은 푸드테크 기업들이 투자시스템의 도움으로 성장하여 글로벌 시장의 개척자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이날 두 기관은 AI 푸드테크 등의 첨단기술이 접목된 중소식품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전쟁 등 글로벌 경제의 부정적 요인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을 해소하고 농림수산식품 벤처투자생태계의 활력 증진을 위해 협회는 ‘벤처투자 강화로 K­FARM, K­FOOD, K­FISH 날개를 달자’라는 슬로건으로 회원사(VC, AC), 피투자기업, 투자관리전문기관인 농금원, 의원실 등이 참여하는 제3회 농림수산식품 벤처투자 정책 포럼 행사를 오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정성봉 상근부회장은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농림수산식품 벤처투자와 모태펀드’라는 제목으로 기조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안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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