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선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경선에 출마한다. 그는 “사람이 머무르고, 삶이 편안한 중구를 만들겠다”며 생활밀착형 위민정치를 강조했다. / 사진=최강선 예비후보 캠프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경선에 출마한 최강선 예비후보가 2일 “사람이 머무르고, 삶이 편안한 중구를 만들겠다”며 생활밀착형 위민정치를 강조했다.
최 후보는 중구에서 직접 자영업을 운영하며 지역경제의 흐름을 몸소 경험한 인물로, 서울시의원 활동을 통해 도시 행정과 정책 전반을 두루 이해하고 있는 현장형·실행형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사람이 많다고 도시가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비와 삶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중구를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 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작은 불편 하나까지 해결하는 생활정치,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정치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중구의 지형적 특성과 생활환경을 언급하며 “중구는 서울의 중심이지만, 주민의 일상은 여전히 불편한 부분이 많다”며 “보행 안전, 생활 환경, 지역경제 등 주민이 매일 체감하는 문제부터 하나씩 바꾸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도심 재도약, 관광경제 활성화, 생활환경 혁신을 3대 축으로 제시하며 “사람이 돌아오고, 돈이 도는 중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구체적인 정책에 대해서는 “이미 다양한 준비를 해왔지만, 경선 과정에서는 방향과 철학을 중심으로 설명드리겠다”며 “선거를 위한 공약이 아니라, 실행을 위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 직접 현장에서 부딪쳐본 사람이 바꿀 수 있다”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강선 예비후보는 “중구는 충분히 더 좋아질 수 있는 도시”라며 “서울의 중심, 새로운 희망”을 반드시 만들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