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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해협 문제는 누군가 기관총 하나만 있어도 안전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프랑스가 맡고, 유럽 국가들이 맡고, 한국도 맡고, 일본도 맡고, 중국도 맡으라"며 "그들이 석유를 많이 가져가는 만큼 책임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국을 겨냥해 "우리는 핵전력 인접 지역(북한)에 4만5000명의 병력을 두고 있다"며 "한국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언급해 동맹국을 향한 불만도 드러냈다. 일본에 대해서는 "해협을 통해 석유의 90%를 들여온다"고 지적하며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