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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판시딜·마데카솔’ 브랜드파워 조사서 나란히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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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6. 04. 03. 14:11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K-BPI' 조사서 각각 탈모·상처치료제 부문 1위
판시딜은 8년 연속, 마데카솔은 5년 연속 정상자리 지켜
[동국제약 사진자료]판시딜·마데카솔, _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_ 탈모치료제&상처치료제 부문 1위
동국제약의 '판시딜'과 '마데카솔'이 올해도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동국제약은 두 제품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각각 탈모치료제와 상처치료제 부문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판시딜은 8년 연속, 마데카솔은 5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장기 브랜드 파워를 이어갔다.

K-BPI는 1999년 도입된 브랜드 평가 지표로, 산업별 대표 브랜드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조사다. 소비자 개별 면접을 통해 인지도와 충성도를 종합 반영해 점수를 산출한다.

판시딜은 브랜드파워지수 816.0점(1000점 만점)을 기록하며 2위와 격차를 벌리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브랜드 최초 인지도가 64%로 집계됐는데, 이는 오랜 기간 축적된 인지도와 일관된 메시지 전략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미지, 구매 의향, 선호도를 반영하는 로열티 항목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판시딜은 케라틴, L-시스틴, 약용효모, 비타민 등 모발 관련 성분을 배합해 모근에 영양을 공급하는 구조다. 마데카솔은 센텔라정량추출물을 기반으로 콜라겐 합성을 돕고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기능을 갖췄다.

마데카솔 역시 732.2점을 얻어 상처·흉터 치료제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 성분인 센텔라정량추출물(TECA)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브랜드 선호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로열티 관련 지표에서도 고른 점수를 기록하며 제품 경쟁력을 유지했다. 마데카솔은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케어·겔·분말·습윤밴드 등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두 제품이 다년간 연속 1위에 선정된 것은 대표 브랜드로서 소비자 신뢰를 꾸준히 얻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알려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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