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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이지스운용과 손잡고 기업 맞춤형 부동산 자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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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승인 : 2026. 04. 06. 11:29

기업 마케팅·자산가치 극대화 위해 전략적 MOU 체결
개발금융·투자유치·임대전략·데이터센터 자문 등 6개 분야 협력
복합개발 전 주기 통합 설루션… 기업·투자자 수요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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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삼일PwC와 이지스자산운용이 '기업고객 마케팅 및 자산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철민 삼일PwC 파트너, 박성진 부대표, 한정섭 금융부동산 그룹장, 민준선 딜 부문 대표, 이철승 이지스자산운용 리얼에셋부문 대표, 윤관식 부대표, 김민지 부장, 홍창의 실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일PwC
삼일PwC가 이지스자산운용과 손잡고 기업고객 마케팅·자산가치 극대화에 나선다. 개발 자산 금융 재무자문, 외국계 임차인 및 투자자 유치, 국내기업(SI) 대상 자산 매각, 임대자문 전략 컨설팅, 데이터센터 개발·투자 자문, 부동산 업무환경(Workplace Strategy) 컨설팅 등 6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삼일PwC는 지난 3일 이지스자산운용과 기업 수요에 기반한 사업 기회 확대와 개발 자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설루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삼일PwC는 개발 금융, 투자 유치, 임대 전략, 업무환경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협업 구조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업 전략과 재무 구조, 자본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임차·투자·파트너십 전략을 함께 설계한다는 구상이다.

삼일PwC는 복합 개발 모든 단계에 걸친 자문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과 투자자 수요에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지스자산운용도 부동산을 단순 임대 공간이 아닌, 기업이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Asset as a Service' 모델로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지스자산운용은 펀딩, 임차, 비즈니스 연계 기능을 아우르는 기업 마케팅센터를 신설하고, 기업의 공간·자본·운영 수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사업 모델을 고도화 한다.

삼일PwC는 재무, 투자, 거래, 임대, 운영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개발 금융 자문, 투자 유치, 자산 매각, 임대 전략 수립 등 복합 자산 전반에 필요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고금리 기조와 자금조달 환경 변화, 투자자 및 임차인 요구의 고도화로 복합개발사업 구조가 복잡해진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삼일PwC 관계자는 "양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환경에 맞춰 기업 맞춤형 공간 설루션과 복합개발 전 주기 자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삼일PwC의 통합 자문 전문성과 이지스자산운용의 자산 개발·운용 실행력을 결합해 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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