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혁신 등 간접 경제 효과도 26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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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공정거래위원회와 사회적가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그룹의 경제적가치인 연 매출은 205조9227억원, 사회적가치인 경제 간접 기여 성과는 2024년 기준 총 25조8000억원에 이른다.
재계 맏형으로 불리는 최태원 회장은 경제적 가치(EV)에 사회적 가치(SV)까지 더해져야만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경영이념의 전도사다. SK의 경제적 가치는 이제껏 실현한 굵직한 M&A 뿐 아니라 앞으로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 보는 SK하이닉스의 올해 실적은 매출 240조원 대, 영업이익 170조원대다. 회사는 이 성장세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십 조원 단위의 투자를 예고했으며, 올해 안에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까지 계획 중이다.
최 회장은 기업이 직접 나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본연의 경제적 이익도 함께 창출할 수 있는 가치가 중요하다고 봤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이같은 최 회장의 구상에 따라 사회적 성과 크레딧(SPC) 프로젝트를 진행, 지난 10년 동안 468개 기업이 참여해 5364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 769억원의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또 최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지난달 기준 총 5292명의 장학생을 선발했고 세계 유수의 명문 대학에서 1016명의 박사를 배출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