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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중랑천 생물다양성 보존 나서…6월까지 생태정원 조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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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4. 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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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지난 1일 서울시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환경·생태 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및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지난 1일 서울 성수동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인근에서 '대우건설 네이처'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3곳이 지난 1월 28일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약 70일 만이다.

대우건설 네이처는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의 생태정원이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황금조팝, 꼬랑사초, 촛대바람꽃 등 3종의 식물을 식재했다.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식물을 추가 도입하고 중랑천에 서식하는 수달의 생태를 알리는 정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중랑천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중랑천 일대 시민 공원을 따라 걸으며 주위에 떨어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대우건설은 올 2분기 내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대우건설 네이처' 준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랑천 인근 하천정화 작업과 생태교란종 제거를 병행하고, 향후 식재 활동 및 철새 쉼터 조성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생태계 회복을 위한 친환경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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