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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점주 A씨는 입장문을 통해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일로 입주민과 학생에게 상처를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A씨는 사과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잇따른 퇴사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고, 인근 점주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다고 설명했다. 이후 해당 아르바이트생이 다른 점주를 고소한 사실을 알게 된 뒤, 도움을 준 점주를 돕고자 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고소에 나서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학생이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한다면 고소를 취하할 생각이었다"며 "해당 학생의 앞날을 막을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현재는 관련 고소를 모두 취하한 상태이며, 금품 요구나 수수 사실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해당 사과문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비판이 쏟아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앞날을 막지 않으려 했다면서 협박성 발언을 한 것 아니냐", "왜 피해 학생이 아닌 입주민에게 사과하느냐" 등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금전 요구 의혹과 관련해 "돈 문제는 해명되지 않았다", "사과를 하려면 먼저 금전 부분부터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 밖에도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사과한 것 아니냐"는 반응과 함께 사과문 내용 자체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앞서 A씨는 음료 3잔을 무단으로 반출했다며 아트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