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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차은우 인스타그램/ 그래픽=박종규 기자 |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최근 불거진 납세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고 사과했다.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신중할 수밖에 없어 입장 표명이 늦어졌다"며 재차 고개를 숙였다.
그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남은 절차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에 대해 차은우는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은 모두 저에게 있다"며 "'몰랐다'거나 '누군가의 판단이었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법인 설립 과정에서의 판단에 대해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었지만, 돌이켜보면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다"며 "그 책임은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선을 그었다.
끝으로 그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활동 전반을 보다 신중하고 엄격하게 점검하겠다"며 "제 선택과 행동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