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현금, 돌반지 등 피해액 6000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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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서울 노원·중랑·성북구 일대에서 6000만원 상당의 귀금속과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는 30대 A씨를 절도 혐의로 8일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청소 용역 중개 플랫폼에서 가사도우미로 매칭된 뒤, 각 고객의 집과 사무실에서 귀금속 30여점과 현금 600여 만 원, 명품 핸드백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유사한 수법으로 저지른 범행은 현재까지 노원구 5건을 포함해 총 9건으로 확인됐다.
특히 최초 신고가 접수된 지난해 12월 이후로도 A씨는 플랫폼을 이용해 의뢰인 가정에 배정돼 3개월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 1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