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맞춤형 지원 제도 적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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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공단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들이 국민연금 제도를 더 가깝게 느끼고, '나의 연금'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특히 공단이 최근 선포한 새 경영방침인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실현하기 위해,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국민연금 제도를 쉽게 풀어 설명하는 '국민연금 바로알기' 교육을 확대하고, 미래 설계와 직무 탐색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들의 국민연금 가입 부담을 완화하고 노후준비의 출발을 지원하는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과 같은 청년 맞춤형 지원 제도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홍보와 제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민연금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을 알지만 어려운 제도에서 이해하고 활용하는 제도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김성주 연금공단 이사장은 "청년과의 소통을 확대해 청년의 의견이 제도 개선에 반영되고, 청년들이 국민연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재단과 협력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많은 청년들이 내년 시행 예정인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