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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샤이야’ 신작 2종, 현지 개발로 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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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6. 04. 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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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로고./제공=넥슨
넥슨이 보유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샤이야(神泣)'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2종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외자판호를 확보했다. 외자판호는 해외 게임이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허가 절차다.

10일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지난 2월과 3월 '샤이야: 광여암'과 '샤이야: 분쟁'에 각각 외자판호를 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넥슨이 직접 개발하는 방식이 아닌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협업 형태로 진행된다. 넥슨은 '샤이야' IP를 기반으로 중국 업체에 개발 및 퍼블리싱 권한을 부여한 상태다.

넥슨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한 '샤이야' IP를 활용해 중국 업체가 개발과 서비스를 맡는 게임들이 외자판호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샤이야는 넥슨이 지난 2012년 인수한 IP로, 이번 판호 발급을 통해 약 10여 년 만에 후속 신작이 다시 추진될 예정이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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