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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건강·행복 함께 만든다”…바이네르·대한장년문화스포츠협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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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기자

승인 : 2026. 04. 11. 22:48

문화·스포츠 활성화 본격 추진

바이네르와 사단법인 대한장년문화스포츠협회는 11일 대한민국 장년층의 문화·스포츠 활성화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이네르 김원길 대표이사(왼쪽)와 대한장년문화스포츠협회 조성정 이사장. / 사진=대한장년문화스포츠협회

바이네르(Vainer, 대표이사 김원길)와 사단법인 대한장년문화스포츠협회(이사장 조성정)는 11일 바이네르 본사에서 대한민국 장년층의 문화·스포츠 활성화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바이네르가 지난 4월 2일 제화 부문에서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을 수상한 것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은 물론 건강한 삶과 경영 성과 증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문화·스포츠 사업과 주요 행사에 함께 참여하고 후원하며, 협회 회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바이네르의 ‘건강하고 편안한’ 신발을 애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서로를 ‘한가족’으로 여기며 공동의 발전을 위해 응원하기로 약속했다.

행사는 김원길 대표가 직접 준비한 이른바 ‘육해공 요리’ 오찬으로 시작됐다. 이어 바이네르의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을 축하하는 시루떡 커팅식과 MOU 체결식이 진행됐으며, 조성정 이사장의 축하 인사, 김원길 대표의 수상 소감, 건강콘서트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협회 회원들에게 특별 할인가로 판매된 신발 매출액의 10%는 협회 발전기금으로 기부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성정 이사장은 “세계적인 파워 브랜드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대한민국 1등 제화 대표 국가브랜드 바이네르와 협력하게 돼 큰 기쁨이자 행운”이라며 “대한민국 장년들의 문화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면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원길 대표는 “발이 편해야 건강하고 성공할 수 있다”며 “구두 명장이 만드는 신발을 자녀들의 성공을 기원하는 부모들이 자녀에게 선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명한 고객을 위해 끊임없는 신상품 개발과 최고의 서비스를 생명처럼 여기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제화 대표 국가브랜드로서 가장 편하고 건강한 신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장년문화스포츠협회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과 광복, 이어진 6·25전쟁 전후의 가난하고 혼란한 시기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가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의 시대적 소명과 책임을 묵묵히 감당해온 주역이라는 인식 아래, 건전한 문화·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선도하고자 지난해 출범한 단체다.

협회는 백제홍삼 주식회사 ‘삼대인’ 브랜드의 조성정 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 회원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인삼의 종주국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K-에너지음료 ‘홍삼볼’이 국내외에 호평을 받고 있다.
안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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