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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쿠팡 프레시백을 외부로 반출해 사용한 장면으로 시청자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무지로 인해 잘못된 모습을 보여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적된 불편함에 공감하며 해당 장면은 즉시 삭제했으며 재편집을 완료했다"며 "앞으로 콘텐츠 제작 시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시작됐다. 해당 영상에서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함께 캠핑을 떠났고 이 과정에서 쿠팡의 신선식품 배송에 사용되는 '프레시백'을 외부로 가져가 사용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프레시백은 쿠팡이 신선식품 배송 시 사용하는 다회용 보냉 가방으로 일반적으로 배송 완료 후 회수되는 것이 원칙이다. 이에 따라 해당 물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논쟁이 이어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비판적인 반응이 잇따랐다. 일부 누리꾼들은 "공용 물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내놨고, "위생상 우려가 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