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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선택 넘어 공간 설계까지”…계룡건설,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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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6. 04. 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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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이 브랜드 '엘리프'를 통해 진행하는 '시그니처 특화옵션 상담' 행사 이미지./계룡건설
계룡건설은 주거 브랜드 엘리프(ELIF)의 주거공간 설계 단계부터 소비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그니처 특화옵션 상담 행사'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세종시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사업지를 시작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인테리어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 옵션 선택 방식에서 벗어나, 계약자가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는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능 중심에서 개인 취향과 공간 완성도를 중시하는 최근 주거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조치다.

특화옵션은 주방과 현관 등 주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수납 효율과 동선,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소비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설계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는 24~25일에는 홈스타일리스트 한혜원과 전문 어드바이저가 참여하는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테리어 스타일링, 수납 구성, 생활 동선 설계 등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화옵션 계약은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영상과 카탈로그, VR 콘텐츠를 통해 옵션 적용에 따른 공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주거공간에 대한 인식이 거주에서 라이프스타일 구현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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