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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은 장기 공익을 감독하는 독립 기구인 장기이익신탁의 지명으로 이사회 에 합류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나라시만 신임이사는 글로벌제약사 노바티스의 CEO이자 의사과학자다. 경력 초기 인도와 아프리카, 남미 등지에서 HIV/AIDS, 말라리아, 결핵 대응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현재도 글로벌 보건 접근성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겸 사장인 다니엘라 아모데이는 "나라시만은 고도로 규제된 제약 산업에서 35개 이상의 혁신 신약 개발과 승인 과정을 이끈 경험을 갖춘 보기 드문 인재"라며 "안전하게 기술을 대규모로 확산시키는 데 있어 그의 경험은 앤트로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나라시만은 다리오·다니엘라 아모데이 남매와 앤트로픽 투자자인 스파크 캐피털의 야스민 라자비 제너럴파트너와 함께 이사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나라시만은 "의학과 글로벌 보건 분야에서의 경험을 통해 기술이 책임감 있게 활용될 때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확인해왔다"며 "AI는 질병 이해와 신약 개발 등 가장 어려운 과학적 문제 해결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류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AI를 개발하는 앤트로픽과 함께하게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