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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 사옥과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를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을 추진해 왔다. 여름철에는 빙축열 시스템을 활용해 냉방 효율을 높이고, 점심시간 소등 캠페인을 운영하는 등 일상 속 절감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에는 운영 방식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재정비했다. 임직원 출퇴근 및 엘리베이터 이용 데이터를 반영해 업무시간 이후 사무실 소등 방식을 기존 2단계에서 5단계 순차 소등으로 세분화했다. 또 비혼잡 시간대(오전 9~11시, 오후 2~4시)에는 그랑서울 내 일부 엘리베이터 운행을 중단하고, 차량 5부제 참여도 병행한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GS건설은 4월 15일부터 '자! easy 챌린지'를 통해 계단 이용, 전기·수자원 절약, 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 절감 활동을 인증·공유하도록 했다.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존 운영 중심 절감에서 나아가 구성원 참여를 결합한 방식으로 에너지 절감 수준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전사 차원의 실천을 통해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