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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남양주보건소와 맞손…지역민 건강관리체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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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6. 04. 15. 11:15

6일 남양주보건소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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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 남양주 남양주보건소에서 관계자들이 경복대학교와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경복대)가 남양주보건소와 손잡고 노년층 중심의 지역민 건강관리를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선다.

경복대는 지난 6일 경기 남양주 남양주보건소에서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한 체계 구축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공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지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차원으로, 산학협력을 통해 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지식·정보·인적 자원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협력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경복대는 학생들이 현장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신체기능 증진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 삶의 질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정 경복대 작업치료학과 취업실습학과장은 "대학과 학과의 역량을 지역사회 복지에 환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을 배울 것"이라며 "어르신들께는 실질적인 건강 증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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