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5일 오후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소재 길림일보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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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신라이 길림일보 사장과 대담 중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한중도시우호협회.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전날 위신라이(于迅來) 길림일보그룹 사장의 안내로 길림일보 역사관과 지린성 특산품 홍보 판매전시장, 국제 교류 전시관을 참관했다. 이어 5층 접견실에서 위 사장과 한중 언론 교류와 청소년 교류 등에 대해 대담했다.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중국 지린성의 당 기관지이자 8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길림일보사가 민생경제와 국제 교류에 앞장서는 것이 인상적"이라면서 "길림일보 소속 길림신문과 한중도시우호협회의 한중 청소년 교류사업에 대해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위 사장은 이에 "길림일보는 한중 언론 교류와 청소년 교류에 관심이 많다"면서 "길림신문과 한중도시우호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한중 청소년 교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양저(楊哲) 한중도시우호협회 지린성 지회장(지린성 미용뷰티화장품협회장)과 위창전(兪昌振) 길림신문 사장 등이 배석했다.
길림일보는 지난 1945년 창간된 지린성 당보로 매일 12만5000부를 발행하는 종합 일간신문이다. 동북3성 일대에서는 대단한 유력지로 명성이 자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