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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기자협회 축구대회에 AI 중계 솔루션 ‘포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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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6. 04. 16. 10:28

2. 포착 서비스 조감도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가 AI 기반 스포츠 분석 솔루션 '포착'으로 '제52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전 경기를 중계한다.

16일 KT스카이라이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한국기자협회와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51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를 포착으로 중계했다.

'포착'은 AI 카메라가 선수 움직임과 공의 궤적을 자동 추적해 촬영하고, 편집과 송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포츠 중계 플랫폼이다. 별도의 전문 촬영 인력 없이 고화질 경기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포착'은 야구, 농구, 축구 등 프로 구단에도 도입되고 있다. 작년 KT 위즈를 시작으로 KT소닉붐, 롯데자이언츠, 파주 프런티어FC(K2리그)가 훈련장에 중계 시설을 구축했다. 각 구단은 유소년부터 성인 훈련까지 모든 경기 영상을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다. 프로구단 외 지자체 영업도 한창이다. 울산시, 용인시 등 1분기에만 전국 10개 경기장에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도입했다.

조준환 KT스카이라이프 미래전략TF장은 "포착은 경제적인 비용으로 고품질 중계가 가능한 서비스"라며 "기록과 동시에 공유도 가능한 '스마트 체육 인프라'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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