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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전쟁이 7주차에 접어들면서 제조업 전반으로 공급망 리스크가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며 "비상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원유와 필수 원자재 추가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중동·중앙아시아 4개국과 원유 2억7300만 배럴, 나프타 210만 톤의 대체 공급선을 확보했다"며 "비서실장이 애를 많이 썼다. 국내 수급 안정과 산업 피해 최소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확보된 물량의 신속한 도입도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이번에 확보한 물량이 빠르게 국내로 들어올 수 있도록 후속 협의와 관련 절차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