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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품질연구원,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기관 지정…5월부터 업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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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6. 04. 17. 14:13

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기관으로 지정되며 검사·인증 분야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은 17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검사 및 정기시설검사 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관련 업무를 본격 개시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2000년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설립한 건설 분야 전문기관이다. 건설자재 품질시험과 검사, 품질관리, KSA 인증사업 등을 수행해왔다. 축적된 기술력과 시험·인증 경험을 기반으로 검사 신뢰도를 확보해왔다는 평가다.

이번 지정으로 연구원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분야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게 됐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모든 놀이기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설치 시 초기 검사와 함께 이후 최소 2년마다 1회 이상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 관계자는 "기존에 축적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어린이 놀이환경의 안전관리 수준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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