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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불교도 봉축대법회 20일 개최 ‘전국서 700여 명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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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6. 04. 19. 09:04

20일 신라호텔서 개최...김민석 총리·정청래 대표 참석
'화합의 물결, 상생의 길'을 주제로 한 합수식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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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종단협의회 이사회 모습.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불기 2570년 대한민국 불교도 봉축대법회'를 20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한다./제공=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불교도 700여 명이 모이는 봉축대법회가 열린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불기 2570년 대한민국 불교도 봉축대법회'를 20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축대법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이자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인 진우스님을 비롯해 조계종 원로의회 의장 자광큰스님,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수석부회장인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등 각 종단 대표 스님들이 참석한다. 또 이기흥 불교리더스포럼 상임대표, 정원주 조계종 중앙신도회 회장과 전국 재가불자 등 7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민석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국회정각회 이헌승 회장, 대통령실 전성환 수석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도 참석한다.

행사는 개회사와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봉축 하례로 시작되며 '행복으로 가는 선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선명상 수행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화합의 물결, 상생의 길'을 주제로 한 합수식도 진행돼 불교계와 사회 각계 인사들이 함께하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봉축대법회는 종단과 사회 각계의 연대를 통해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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