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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은 이날 오전 김현종 안보1차장 주재로 국방부, 합동참모본부(합참) 등 관계부처가 참석하는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지난 8일에 이어 11일 만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이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베트남 국빈 방문에 나서는 만큼 관계기관에 대비 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최근 빈번해진 점을 우려하기도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이번 발사 상황과 이와 같은 조치에 대해 이 대통령께 보고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시 10분께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