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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질랜드에 위치한 밀알특수학교에 노트북과 태블릿PC 등 다양한 교육 기자재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전 세계 한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한글 세계화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됐다.
해당 캠페인은 해외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주말학교와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스터디 모임 등을 대상으로 교육 물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서 교수는 그동안 미국 뉴욕, 캐나다 밴쿠버, 헝가리 부다페스트,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지의 한글학교에도 꾸준히 물품을 기증해왔다.
특히 최근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의 확산으로 한국어 학습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지원이 재외동포와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후원한 김남길은 "전 세계 곳곳에서 한글 교육에 힘쓰는 단체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