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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성수 창업허브와 오픈이노베이션…“건설 DT·AI 스타트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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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6. 04. 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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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X 서울창업허브 성수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서울시 산하 창업지원기관과 손잡고 건설현장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협력해 오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설현장의 디지털 전환(DT)과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을 목표로, 실제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분야는 △AI 기반 기록관리 △AI 실내측위 △로봇 통합관제 등이다.

총 3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 기업에는 롯데건설 실무부서와의 기술실증(PoC)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네트워킹, 후속 사업화 연계 검토 등도 지원한다. 서울 소재 창업 10년 이하 기업의 경우 '서울창업허브 성수'를 통해 1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도 받을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DT, 로봇, AI 등 건설현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력 기반을 확대해 상생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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