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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부터 사흘간 열리는 신사 봄 제례에 맞춰 자신의 명의로 '마사카키'로 불리는 화분 형태의 공물을 봉납했다.
이번 조치는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나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 등의 전례를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총리 취임 이전부터 각료 시절을 포함해 매년 봄·가을 예대제 기간과 8월 15일 일본 패전일에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자민당 총재로 선출된 직후이자 총리 취임 전이었던 가을 예대제 당시에는 참배 대신 사비로 공물 비용를 납부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극동 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에 따라 처형된 도조 히데키 전 총리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대거 합사된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