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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강남에 문을 연 웰니스하우스서울은 총 2660㎡(약 800평) 규모의 대형 통합 웰니스 허브다. 의료·뷰티·푸드·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 것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1층에 위치한 '웰니스하우스서울 스토어'는 개개인의 피부를 AI 정밀 진단과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피부 및 컨디션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최적화된 루틴을 제안하고 '데이터 기반 뷰티 설계' 경험을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F&B 공간 '스웰니시'는 개인의 건강 데이터에 맞춰 글루타치온, 콜라겐 등 특화 원료를 베이스로 한 건강 음료를 제공한다.
지하에는 전문 클리닉 '더나', '윔'이 입점해 정밀 검진 및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나는 전문적인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윔은 개인의 식습관, 체형, 성향, 마음 건강을 분석해 생활의 균형을 설계해준다. 적외선 캡슐 속 전신 온열 체온 효과의 '인프라 레드', 고압 산소 테라피의 '옥시젠 챔버', 최대 영하 140도 극저온에서 컨디션을 회복시켜주는 '크라이오 테라피', 공기압을 통한 하반신 근육 이완 효과의 '에어프레셔' 등 전문 기기 프로그램도 갖췄다.
이곳에서 도출된 데이터를 통해 웰니스하우스서울 스토어와 카페 스웰니시는 개인별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 루틴을 설계한다고 웰니스하우스서울스토어는 설명했다.
웰니스하우스서울 관계자는 "100세 시대에 맞춰 앞으로 건강은 문제가 생긴 뒤 해결하는 개념이 아니라, 생애주기에 맞춰 설계하고 관리하는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웰니스하우스서울은 의료, 데이터, 뷰티, 영양, 라이프스타일을 통합하고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한국형 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아시아 고객도 만족하는 한국형 통합 웰니스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