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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한러친선협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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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6. 04. 21. 17:58

한중러 공공 및 민간 교류 추진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와 한러친선협회(이사장 문종금)는 2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사무실에서 한중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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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왼쪽)과 문종금 이사장./한중도시우호협회.
한중도시우호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권기식 회장과 문종금 이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업무협약에 서명한 뒤 한중러 교류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공공교류와 경제·문화·청소년 부문에서 한중러 교류가 확대되도록 노력하는 데 합의한다는 결과도 이끌어냈다.

권기식 회장은 합의 도출 후 "한중러 협력과 교류는 유라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한중도시우호협회는 한러친선협회와 함께 한중러 경제·문화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종금 이사장은 이에 "한국과 중국, 러시아의 협력은 3국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입장을 피력한 후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함께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추진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한러친선협회는 한중, 한러 관계에서 인정받는 대표적인 국제교류단체로 널리 알려져 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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