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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2.0은 기존 이미지 생성 모델 대비 현실감과 디테일 표현 능력이 크게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텍스트 표현, 복잡한 장면 구성, 실제 세계에 대한 이해도가 개선됐으며 사고 모드를 통해 웹 검색과 추론 기능을 결합한 이미지 생성도 가능해졌다.
오픈AI는 "고도화된 사실감은 정치적·성적·사회적으로 민감한 딥페이크 이미지 생성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정책과 기술적 장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사전 차단 → 중간 검증 → 사후 필터링의 3단계 구조를 통해 이미지 생성 악용을 막을 수 있도록했다.
또한 오픈AI는 이미지 출처 추적 기술도 강화했다. 생성 이미지에는 C2PA 기반 메타데이터와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가 삽입돼 AI 생성 여부를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AI는 "이미지 생성 기술의 발전은 창작 가능성을 크게 확장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책임을 요구한다"며 "안전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