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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베트남 서기장과 정상회담…원전·인프라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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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4. 22. 11:07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도착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는 원전, 인프라, 핵심광물 등의 협력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베트남의 국부로 추앙받는 호찌민 묘소에 헌화하고 베트남 정부의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은 양국 정부의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국빈만찬 등에 참석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상회담에 앞선 브리핑에서 "인프라, 원전 등 국가 발전의 핵심 분야에서 베트남과 호혜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에너지와 공급망 안정, 핵심 광물 협력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소통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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