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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자이 굿즈로 기획한 조명 '매그닷(magDot)'과 '이그니스(IGNIS)'가 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26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리브랜딩 이후 자이가 공간 중심의 주거 경험을 제품 영역으로 확장해 온 전략의 일환이란 평가다. 단순 판촉물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사용 경험을 결합한 '굿즈'로서 완성도를 인정받았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약 40명의 국제 전문가가 혁신성·기능성·내구성 등을 기준으로 출품작을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수상작에는 'Red Dot' 인증이 부여된다.
수상작 매그닷은 아파트 세대 내 히든 라이팅 광원을 모티프로 한 마그네틱 조명이다. 휴대성과 실용성을 결합해 책상·선반 위 독서등은 물론, 스트랩과 키링을 활용해 야외 펜던트 조명이나 안전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그니스는 촛불의 아날로그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휴대용 테이블 램프다. 자이 리브랜딩 키워드인 'Re-ignite'에서 착안했으며, 무선 구조와 USB-C 충전 방식을 적용해 배치 제약을 줄였다. 3000K 색온도로 따뜻한 조도를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가 공간 안에서 축적해 온 감각적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한 브랜드 전략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굿즈를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오브제로 발전시키는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