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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는 지난 14일 오후 6시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우당홀에서 '새내기 콘서트 경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대학 적응을 돕고 재학생들과의 교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학생들이 직접 무대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프닝 단체곡 'Welcome to the show'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려 씽크로마니의 '데칼코마니', 조지아 팀의 'Until I found you', 소설 팀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SEAU의 '너의 바다', 전광석화의 '먼지가 되어' 등의 무대가 뒤를 이었다. 'Focus'와 비트 댄스팀의 'Coin', 솔로 무대 'Juice' 등 댄스 공연도 진행됐다. 행사 진행 역시 학생 MC가 맡았고, 공연 중간에는 영상 콘텐츠 상영으로 무대 간 연결성을 강화하며 공연 완성도를 높였다.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관계자는 "이번 새내기 콘서트는 신입생들이 대학 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학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