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E&A는 23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8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2674억원으로 8.1% 늘었고, 순이익은 1633억원으로 3.9% 증가했다.
실적 개선 배경으로는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첨단산업 플랜트 매출의 본격 반영이 꼽힌다. 회사 측은 "혁신 기술 기반 수행 차별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이 안정적 성장세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수주 잔액도 빠르게 쌓이고 있다. 1분기 신규 수주액은 4조6000억원으로 연간 목표의 약 40%를 채웠다. 이에 따라 수주잔고는 20조6000억원으로 확대됐다. 이는 지난해 매출(약 9조원) 기준 약 2.3년치 일감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