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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기간형 기반의 신규 매칭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일정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만남을 제공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기존 횟수형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보다 유연한 매칭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품은 초기 3회 만남 이후 별도 계약을 통해 1년간 무제한 매칭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횟수 제한 없이 다양한 인연을 탐색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결혼정보업계에서는 최근 기간형 상품이 주요 서비스 형태로 자리 잡는 추세다. 단기간 내 다양한 만남을 선호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횟수 중심에서 기간 중심으로 서비스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듀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회사는 2025년 매출 483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상품 다양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신규 상품은 다양한 만남 기회를 통해 인연 탐색의 폭을 넓히고 시간 활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적극적인 활동을 원하는 고객층에 적합한 선택지다.
해당 상품은 4월 24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노블레스·프라우드·오블리주 등 주요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일부 특화 프로그램은 제외되지만 핵심 서비스 라인업 중심으로 운영된다.
듀오 관계자는 “고객이 자신의 상황과 목적에 맞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구성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맞춰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듀오는 1995년 설립 이후 약 5만 건 이상의 결혼 성사를 이끌어온 기업으로 데이터 기반 매칭 시스템과 전문 커플매니저 운영을 통해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