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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불교방송 중창단 공식 창단식 ‘전문 음악가 11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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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6. 04. 24. 14:04

주요 사찰 합창단 이끌던 지휘자 한정일씨 단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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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불교방송 중창단 단체 기념촬영(왼쪽 다섯 번째 서진형 BBS불교방송 사장)./제공=BBS불교방송
BBS불교방송은 지난 21일, 불교 음악의 확산과 포교 활성화를 위한 'BBS불교방송 중창단'의 공식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중창단 창단은 수준 높은 불교 음악 콘텐츠 제공 활동을 통해 불교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으며, 음악계의 실력파 불자들이 뜻을 모아 결성됐다.

BBS불교방송 중창단은 테너 한정일 단장을 필두로 국내외 유수의 음악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 음악가 11명으로 구성됐다.

한정일 단장은 조계종 봉은사, 천태종 관문사, 진각종 서울교구, 태고종 용궁사 등 주요 사찰 합창단을 이끌어온 지휘자이자 '제4회 올해의 불교음악상'을 수상한 중견 음악가다. 단원들 역시 주요사찰 합창단 지휘자 및 국립합창단, 오페라단 등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전문 음악가들로, 불교 음악뿐만 아니라 클래식, 가곡,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폭넓은 역량을 갖췄다.

창단식을 기점으로 BBS불교방송 중창단은 전국 각지의 산사음악회 및 대외 행사에 참여한다. 또한 BBS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찬불가 보급에 힘쓰는 한편, 품격있는 음성 공양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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