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레몬보틀, ‘FACE & BODY 2026’ 참가…남미 에스테틱 시장 진출 가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427001002489

글자크기

닫기

성희제 기자

승인 : 2026. 04. 27. 10:05

재생·회복 중심 신제품 ‘리부트’ 선보여

FACE & BODY 2026 행사 현장.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레몬보틀(LemonBottle)’이 멕시코에서 개최된 ‘FACE&BODY 2026’ 참가를 통해 본격적인 남미 시장 외연 확장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FACE&BODY는 중남미 뷰티 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꼽히는 국제 에스테틱 및 메디컬 컨퍼런스로, 전 세계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기술과 제품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레몬보틀은 이번 전시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형 클리닉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주요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레몬보틀은 피부 회복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리부트(REBOOT)’를 비롯해 체형 윤곽 개선을 돕는 ‘앰플솔루션’, 피부 컨디션 개선용 ‘스킨부스터’ 등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특히 현지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제품의 임상적 특성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션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전문적인 질의에 대응했다.

현장에서는 앰플솔루션과 스킨부스터를 결합한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행사 기간 중 다수의 현지 파트너사와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거뒀다. 이를 통해 레몬보틀은 멕시코를 포함한 남미권 전역으로의 공급망 구축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레몬보틀을 전개하는 에스아이디메디코스(SID MEDICOS)는 현재 전 세계 8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유통망을 바탕으로 글로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제품 안전성에 기반한 신뢰도를 확보하며 450여 개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레몬보틀 측은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남미 시장 내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지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피부 근본 회복과 재생을 중시하는 글로벌 에스테틱 트렌드에 맞춰 차세대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희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