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응모작 총 1666점으로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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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지리산 화엄사는 26일 제6회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수상자 9명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응모작은 총 1666점(전문 작가 506점·휴대폰 1160점)으로 지난해 1178점, 2024년 1141점, 2023년 897점보다 크게 늘었다.
전문작가 부문 대상(총무원장상)은 '정적 속의 개화'를 출품한 곽윤섭씨가 수상했다.
최우수상(교구장스님상)은 이재형씨, 우수상(심사위원장상)은 임선미씨가 각각 받았다.
휴대폰 카메라 부문 최우수상(교구장스님상)은 김향숙씨, 총무국장스님상은 백용승씨, 교무국장스님상은 이정애씨, 포교국장스님상은 임하선씨, 홍보국장스님상은 김기옥씨, 홍보기획위원장상에는 구나현씨가 선정됐다.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은 "화엄사가 수행과 기도의 공간을 넘어 국민과 함께 숨 쉬는 열린 문화공간이자 지역 문화, 경제 부흥의 한 축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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