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한중도시우호협회·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 업무협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427010008718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6. 04. 27. 23:13

한중 청소년 역사교육 진행 협력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權起植)와 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조인래趙寅來)는 2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사무실에서 한중 청소년 역사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bf6092aec07e8513d785ebf6e75e9c
한중도시우호협회의 권기식 회장과 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의 조인래 이사장.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중도시우호협회.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한중 우호와 독립정신 고취를 위해 한중 청소년 역사교육 추진에 합의했다.

권기식 회장은 합의 후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최근 중국 길림신문과 한중 청소년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오늘 한국의 대표적인 독립유공단체인 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와 한중 청소년 역사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교류 플랫폼을 만들었다"면서 "앞으로 한국 청소년들이 중국의 항일유적지를 방문해 한중 항일 공동투쟁의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인래 이사장은 이에 "한중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도록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함께 한중 청소년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는 삼균주의의 창시자인 조소앙선생(趙素昻·1887~1958)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독립운동 유공단체이다. 조인래 이사장은 조소앙 선생의 손자이다.

2d93c719fa1f7783450c41303576605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사진 가운데)과 협회의 김광호 경북 지회장(왼쪽), 장관웨이 주한중국문화원 부원장./한중도시우호협회.
권 회장은 이날 오후 이외에도 김광호(金光浩) 경북 지회장(조각가)와 함께 서울시 종로구 소재 주한중국문화원을 방문해 장관웨이(張觀微) 부원장과 한중 문화교류에 대해 대담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