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마영전’ 이은석 PD, 크래프톤 합류…신규 프로젝트 검토 단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428001603058

글자크기

닫기

성희제 기자

승인 : 2026. 04. 28. 16:16

이은석 PD 영입으로 개발력 강화
26개 신작 파이프라인 합류 예고
이은석 프로듀서.
크래프톤이 넥슨 출신 이은석 프로듀서를 영입했다. 다만 합류 이후 구체적인 개발 프로젝트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신규 기획을 중심으로 방향을 검토 중이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은석 프로듀서는 지난 2월 크래프톤에 합류했다. 크래프톤 내부에서 이은석 프로듀서가 입사 이후 담당 타이틀은 확정되지 않았다. 일각에서 특정 IP 기반 프로젝트 투입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현재는 별도의 개발 과제 없이 다양한 신작 아이디어를 검토하는 단계로 전해졌다.

크래프톤은 현재 다양한 장르의 신작 프로젝트를 총 26개 가동하고 있다. 1세대 게임 개발자로서 굵직한 타이틀을 총괄해 온 이은석 프로듀서가 크래프톤의 방대한 신작 라인업 중 어디서 활약하게 될지 업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 프로듀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활동한 개발자로 손노리를 거쳐 넥슨에서 ‘마비노기’ 개발을 주도했다. 이후 ‘마비노기 영웅전’ 프로듀서를 맡으며 액션성과 물리 기반 전투를 앞세운 작품을 선보였고 해당 타이틀은 2010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6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듀랑고: 잃어버린 섬’, ‘워헤이븐’ 등을 총괄한 뒤 2025년 11월 넥슨을 떠났다.



성희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