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秋·안성시 김보라 지원 사격
장동혁, 정부·여당 사법리스크 공세
김병기 수사 재검토에 "특혜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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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날 경기도 안성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3선에 도전하는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를 치켜세웠다. 민주당 지도부는 경기지사 선거는 물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평택을·안산갑·하남갑에서도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 대표는 "오늘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안성에서 3선 시장에 도전하는 김보라 후보도 함께했다"며 "두 분 모두 민주당을 대표하는 여성 인재로, 오랜 시간 현장에서 실력과 진정성을 증명해 온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 후보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원칙과 소신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온 정치인"이라며 "'추다르크'로서 민주당의 여성 지도자를 상징하는 역할을 해왔고, 늘 변함없이 민주당의 정체성과 민주개혁 진영의 승리를 위해 앞장서 온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후보에 대해서는 "김보라 시장이 안성시정을 맡으면서 안성이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뤘다"며 "여성 기초단체장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민주당의 소중한 인재"라고 평가했다. 또 "김 후보는 4년 전 경기도 최초의 여성 재선 시장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며 많은 시민들께 자부심을 안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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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법원은 김용이 받은 돈을 이재명 당시 후보의 대선 경선 자금으로 판단했고, 이를 입증하는 녹취까지 증거로 인정했다"며 "대장동과 이재명의 연결고리인 김용이 입을 열면 공소 취소는커녕 이재명 재판은 즉각 재개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현재 김 전 부원장 측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안산갑 또는 하남갑 지역 공천을 요구하고 있다.
장 대표는 "김용은 침묵을 대가로 공천을 겁박하는 것"이라며 "범죄자 입에 꼼짝 못 하고 끌려다니는 대통령과 집권여당을 국민께서 반드시 심판해 주실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이 김병기 의원의 13가지 의혹 사건 수사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대통령 바꿨더니 나라가 졸지에 범죄자 특혜 공화국이 돼버렸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