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륙군에 '뉴질랜드 육군' 첫 합류
실전처럼 적진 뚫고 해상·공중 돌격
"압도적인 힘으로 임무 완벽히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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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엔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KAAV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LPH 등 함정 20여 척 △상륙기동헬기 MUH-1 △해상초계기 P-8A △공군 전투기 KF-16 △공격헬기 AH-64E 등 항공기 △드론작전사 드론 등 다양한 유·무인 합동전력이 참가했다.
합동상륙훈련은 고도의 팀워크와 합동성이 요구되는 훈련이다. 훈련은 작전계획 수립, 상륙군 장비·병력 탑재, 작전절차 숙달, 목표지역 이동, 상륙군 전력의 해상·공중 돌격인 결정적 행동 순으로 진행됐다. 결정적 행동은 해병대 상륙군이 해군 함정의 함포와 항공전력 지원을 바탕으로 해안거점을 확보한 뒤 지상작전 전환을 준비하는 상륙작전의 핵심 단계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뉴질랜드 육군 1개 소대가 최초로 상륙군 대대에 배속돼 한국 해병대와 함께 작전을 수행했다. 뉴질랜드 장병들은 결정적 행동 2주 전부터 도시지역작전, 전투사격, KAAV 승하차 훈련 등을 실시하며 전술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호를 증진했다.
해군·해병대는 훈련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합동전력을 통합 운용해 해상·공중 돌격을 실시했다.
또 현대전 양상 변화를 고려해 유·무인 전력을 복합적으로 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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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근 상륙기동부대사령관 해군대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해군·해병대가 원팀으로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유·무인 복합전력의 실전성을 검증할 수 있었다"며 "압도적인 힘을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이 부여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