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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걸으면 문화, 나서면 일자리, 살면 자부심이 되는 동대문을 만들겠다”며 ‘앞서는 동대문, 삶이 바뀌는 4년’ 비전을 제시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박운기 후보캠프 |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걸으면 문화, 나서면 일자리, 살면 자부심이 되는 동대문을 만들겠다”며 ‘앞서는 동대문, 삶이 바뀌는 4년’ 비전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부대변인,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노무현 정부 건설교통부 팀장, 서울특별시 정무보좌관 등을 지낸 입법·행정·정무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이자 동대문구에 38년간 거주한 인물로, “동대문을 가장 잘 아는 준비된 구청장 후보”임을 강조했다.
최 후보는 28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경제는 역동적으로, 복지는 따뜻하게”를 내걸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동대문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동대문 발전을 위한 8대 분야 공약으로 경제, 교육, 문화, 복지, 교통, 환경, 생활, 행정 혁신을 제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제기-청량리-회기 상권벨트 조성, 경동·청량리·약령시장 글로벌 특구 추진, 소상공인 원스톱센터 기능 강화, 청년창업센터 확대, 봉제산업특구 및 스마트앵커 구축 등을 약속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서울대표도서관 조기 완공, AI교육센터 설립, 고교 부족 문제 해소, 어린이집 신속 확충, 통학 개선 공공버스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분야에서는 1호선 덮개공원 조성, 빛의 혁명 기념관 건립, 도보 10분 문화 인프라 확대, 문화예술 창업지원, 생활체육동호회 지원 확대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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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민 후보는 “동대문은 더 크게 도약할 잠재력이 충분한 도시”라며 “검증된 행정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일자리는 넘치고, 복지는 따뜻하며, 주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앞서는 동대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동대문구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최동민 후보캠프 |
복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외로움 돌봄과’ 신설, 산후·양육 바우처 확대, 장애인과 경력보유 여성 고용 확대, 어르신 주치의와 달빛 어린이병원 확대, 구립 동물 기초의료센터 설치 등을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수인분당선 단선 신설,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 건립, GTX 조기 완공과 KTX 연장, 면목선·강북횡단선 재추진, 동대문형 순환버스 도입 등을 통해 동대문을 서울 동북권 교통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적극 지원, 복합문화지원센터 조성, 복개하천 복원, 연탄공장 부지 스포츠센터 건립, 차량기지 복합개발 등 생활환경 개선 공약도 내놨다.
행정 분야에서는 청렴도 상위권 도약, 무료 법률·세무 지원, 주민참여예산 확대, 민생 중심 조직혁신, 구청장 직통 휴대전화 운영 등을 약속했다.
최 후보는 동대문구 특화 비전으로 5대 거점사업도 함께 발표했다.
제기동·청량리동은 도시융합 거점으로 조성해 청량리역 시민광장과 전통시장 AI 배송 물류 시스템, K-마켓 전통시장 벨트, 홍릉 약령시 바이오 클러스터를 추진한다.
신설동·용두동은 패션·봉제 테크 거점과 청년·1인가구 지원 거점으로 육성하고, 회기동·휘경동·이문동은 대학과 청년을 연계한 청년도약 거점으로 조성한다.
장안동은 중랑천 수변 레저 테마파크와 자동차 산업 디지털 르네상스를 추진하는 수변문화 거점으로, 전농동·답십리동은 서울대표도서관을 중심으로 교육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최동민 후보는 “동대문은 더 크게 도약할 잠재력이 충분한 도시”라며 “검증된 행정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일자리는 넘치고, 복지는 따뜻하며, 주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앞서는 동대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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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동민 후보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