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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상승하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도 이 같은 흐름은 이어져, 4월 1주 기준 누적 집값 상승률 1.68%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유지 중이다.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해소되는 추세다. 지난해 2월 3811가구에 달했던 울산의 미분양 물량은 올 1월 1402가구로 감소됐다. 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부·울·경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765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0.7% 증가한 수치다.
현대건설이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인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단지는 아파트 631가구와 오피스텔 122실로 구성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2월이다.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총 계약금 5% 조건을 적용했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일부 가구에 한해 별도의 계약 조건 혜택이 제공된다.
단지 인근에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있고, 야음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울산대교를 통해 석유화학단지 및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단지가 들어서는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향후 2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 설계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평면 효율성을 높였으며,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이 도입된다. 스카이라운지와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커뮤니티 요소도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