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대표는 이날 경기 하남시 덕풍전통시장을 찾아 골목 상권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추 후보는 이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하남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앞서 오전에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추 후보는 "오늘 저를 정치적으로 길을 열어주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에 가서 먼저 인사를 드렸다"며 "지방자치를 열어주시고 개척해주신 김대중 대통령님께 경기도가 지방자치 시대의 마중물이 돼 큰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힘을 달라고 간절히 호소했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이어 "경기지사 후보가 될 수 있도록 또다시 길을 열어준 이곳 하남시민들께 인사드리러 왔다"며 "2년간 하남의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과제를 안고 뛰었다. 이제 더 큰 힘을 얻어 경기도로 나아가 '더 큰 경기, 더 강한 경기'를 만들어내고 싶다"고 강조했다.
재보선에 나선 이 후보는 "지금은 이재명 정부가 일을 해야 할 시간이라고 본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은 또 하나의 새로운 대한민국 녹색 미래도시가 될 것"이라고 했다.
강 후보는 후보들 간 연대를 강조했다. 그는 "하남의 지난 4년은 잃어버린 세월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4년 동안 제대로 하지 못했던 일, 비정상화됐던 일을 바로잡고 앞으로 두 분과 함께 최고의 하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