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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라권 회원사 정책 간담회 개최…애로사항·주요현안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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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4.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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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세종사무소에서 열린 전라권 회원사 정책 간담회에서 대한건설협회 관계자와 전라권 회원사 대표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가 29일 세종사무소에서 광주, 전북, 전남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승구 협회 회장을 비롯해 최태진 서울시회장, 정형열 부산시회장, 소재철 전북도회장, 황근순 경기도회장, 박경재 전남도회장, 장홍수 울산시회장, 유정선 충북도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법무법인 태평양 부광득 변호사가 중소 건설사의 가업승계와 관련한 주요 유의사항과 사전 준비 방안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협회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 및 주요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회장은 "올해도 전국 회원사를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라며 "대외 여건 악화로 지역 회원사의 경영상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한 협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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