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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와 ‘희망쿠키’…“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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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04. 29. 20:29

인사말 하는 김혜경 여사<YONHAP NO-6795>
김혜경 여사가 29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에서 열린 당원병 환아를 위한 희망 쿠키 만들기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혜경 여사가 29일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를 함께 만들며 난치병과 싸우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서울상상나라 요리교실에서 열린 '당원병 환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희망쿠키 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환아들과 직접 쿠키를 만들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김 여사는 "당원병을 겪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지 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며 "이렇게 함께 쿠키를 만들 수 있어 영광이고, 이런 시간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이라는 말처럼 건강을 지키며 더 밝게 지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장에서는 환아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도 이어졌다. 김 여사는 아이들의 장갑 착용을 도와주고 "정말 잘한다", "연습하고 온 것 아니냐"는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집에서도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가족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여사는 이어 환아들과 함께 어린이대공원을 산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격려의 시간을 이어갔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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