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서울상상나라 요리교실에서 열린 '당원병 환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희망쿠키 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환아들과 직접 쿠키를 만들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김 여사는 "당원병을 겪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지 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며 "이렇게 함께 쿠키를 만들 수 있어 영광이고, 이런 시간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이라는 말처럼 건강을 지키며 더 밝게 지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장에서는 환아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도 이어졌다. 김 여사는 아이들의 장갑 착용을 도와주고 "정말 잘한다", "연습하고 온 것 아니냐"는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집에서도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가족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여사는 이어 환아들과 함께 어린이대공원을 산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격려의 시간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