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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완주군에 따르면 공단은 7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옛 용진읍사무소 건물을 신청사로 활용한다.
공단은 지난 2023년 출범이후 완주군으로 부터 5개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수영장 시설 4개(완주국민체육센터, 삼례청소년수련관, 봉동근로자복지관, 이서문화체육 센터)를 추가로 위탁받았다.
신규 위탁 사업 확대에 따라 조직 전문성 확보를 위해 체육시설팀을 신설했으며, 조직규모 또한 출범 당시 110명에서 현재 198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공단의 기능과 역할이 확대됐다.
공단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강화하고, 공공 시설 관리·운영 전반에 걸친 서비스 품질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신청사 이전은 공단의 미래 성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군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